이번주의 사람은 다윗입니다. 구약에 가장 중요한 사람중에 한명이지요. 그 다윗을 하나님은 맘에 들어하십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엇이 다윗되게 했을까요?

사울은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사람들에게 큰 기대가 있었어요. 하나님 또한 기대 하셨습니다. 그리고 슬픈 일이 생깁니다. 그 안타까움을 알아보시죠.

오늘은 사무엘입니다. 음성과 순종 하나님의 메세지를 가장 잘 들었던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하나님과의 소통과 순종. 그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오늘의 인물은 삼손입니다. 나실인이지요."나실인"의 뜻을 아십니까? 구별된 사람이라는 뜻인데지금으로 하면 세상과는 다른 이라는 의미지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어떻게 다르십니까? 다르지 않으면 이상한 것임을 아시나요? 그리고 한가지 하나님께 마지막으로 쏟아 부을 "열정"은 무엇입니까? (그 동안 한번은 설교영상이 지워졌고, 한주는 수련회에 다녀오느라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인물설교11 갈렙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고..제가 부끄럽지만 설교하면서도 저 스스로가 은혜를 받는 메세지 입니다. 이번주에 이 설교를 통해서 나 스스로가 꿈꾸게 되고 살아 꿈틀거리게 되었습니다.이후에 저와 교회에 커다란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인물별 설교 이번주는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종" 이었습니다.노래 "반딧불"이 떠오릅니다 그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여호수아 1장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이제 여호수아의 '날아오르는 모습'을 그려봅시다

이번주는 아론입니다 모세의 보조자로써의 부르심. 사실 보조하는 사람으로써의 부르심은 어쩌면 한국교회 대부분의 교인들의 모습은 아닐까요? 하지만 그의 충직한 모습을 봅시다.

모세는 하나님이 부르셔서, 이스라엘을 출애굽으로 인도합니다.그의 안에서 일어나는 것을 들어보시죠 그리고 중요한 시내산~!! 마지막으로 약속에 땅에 못들어가는 모세..;

창세기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는 요셉의 이야기 입니다. 인생이 너무 기구한 요셉...그럼에도 인생이 주도적이었던, 희망적이었던 요셉 요셉의 이야기를 묵상해 봅시다.

창세기는 왜 야곱을 집중하고 있을까요? 야곱에서 제일 중요한 순간은 어디였을까요?그것은 "벧엘"입니다 이야기로 야곱을 들으면서 벧엘을 묵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