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9 주일: 느헤미야 9장 "어떻게 신앙을 삶으로 살아낼 수 있는가?" 성벽을 다 짓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벽돌을 지으러 온 것이 아닙니다.모여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 수련회를 가집니다.어떻게 하면 이제 신앙을 삶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요? 살아낼 수 있습니다. 달려 보시죠~ 설교/주일예배 2024.06.10
2024.6.2 주일: 느헤미야 8장 "임재" 느혜미야 8장성벽의 공사가 다 끝난후, 에스라를 중심으로 말씀 성회가 열리게 됩니다.이스라엘 사람들이 정말 원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벽돌로 지어지는 성벽이었을까요? 그것은 "임재"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설교/주일예배 2024.06.03
2024.5.26 주일: 느5장 "내가 꿈꾸는 교회" 느혜미야 5장 "내가 꿈꾸는 교회" 성벽의 공사가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들에게는 위기가 찾아옵니다.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고, 왜 위기가 닥쳤을까요? 설교/주일예배 2024.05.30
2024.3.5 로드커넥션 예배: 눅22장 "사탄이 밀 까부르듯" 누가복음 22장 24~34절 예수님의 고난직전~! 베드로는 주님을 "절대로" 따르겠다고 큰 소리를 칩니다.그 모습을 예수님은 "물끄러미" 내려 보십니다. 과연 제자들은 당당하게 주님앞에 설수 있을까요? 설교/집회 2024.05.26
2024.4.2 로드커넥션 예배: 눅23장 "no pain, no glory" 누가복음 23장no pain, no glory.no cross, no crown.예수님은 고통을 "선택"하고 계십니다? 왜 그럴까요?그 이유를 느껴 봅시다! 설교/집회 2024.05.15
2024.5.7 로드커넥션 예배: 느1장 "가슴이 뛴다" 느헤미야 1장1절-11절 느헤미야는 페르시야의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입니다.어느날 이스라엘이 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왕에게 나가서 잘못말하다가는 목이 떨어집니다.그리고 목이 않떨어진다고 해도 생고생길이 열립니다.제정신인가 싶기도 한데, 사람은 언제 이런 선택을 하게 될까요?맞습니다.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비정상으로 보이지만...자기자신이 보기에는 정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이런 아이러니의 이유를 들어봅시다. 설교/집회 2024.05.13
헌금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7 입금은행: 기업은행 계좌번호: 169-145157-01-013 예금주: 마이트교회 헌금하신 것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부금영수증 요청방법: 이메일 makerjoy@hanmail.net 발행시 필요정보: 주소, 주민등록번호 (사업자인 경우: 사업장주소, 사업자번호) 헌금 2024.01.02
하나님을 왜 믿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천국을 가기 위해서...” “복 받기 위해서...” 그것은 믿음을 가져야 되는 이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믿었을 때 일어나는 [결과]입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명쾌해집니다. 여러분은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기 위해서 혹은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함께 살아가시나요? 여러분은 단순히 아이를 갖기 위해서 남편 이나 아내랑 결혼 하셨습니까? 그것들은 함께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결과물입니다. 부모 자식간에, 부부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깊디 깊은 소중함에서 나오는 관계”일 것입니다. 명쾌하게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왜 믿어야 할까요? 그것은 “하나님과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예전에 교회를 다녔거나 믿었다는 사람들은 뭐냐고 물으신다면... ‘다시’ 하나님과 가.. 칼럼 2023.12.23
상담게시판 민윤석 목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게시판입니다. (심리·상담학에서는 스스로의 ‘통찰’로써 변화하는 것이라면, 기독교 상담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스스로의 통찰과 실질적 도움을 모색합니다) 상담시간: 주일 오후 2시~3시 비밀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상담 2023.11.25